오늘은 성철스님의 '내가 사람이다' '나는 사람이다'하고 살아야 된다는 사람의 길과, 코넬리아가 그녀의 두 아들을 이 세상의 어떤 보석보다도 더 가치있고 자랑스러워하는 '자녀사랑의 길'과, 카일 아이들먼의 어둠과 절망을 헤쳐나가 '포기하지 않고 평온에 이르는 길'을 걸어가 보고자 한다. 여러분도 그 길을 함께 동행해 보지 않으시렵니까? ♧♧♧♧♧♧♧♧♧♧♧♧ '' '내가 사람이다'하고 생각하면 모든 고통이 없어질 겁니다. 사람이라고 하면 사람의 본분을 지켜야 하거든요. 개.돼지같은 짐승처럼 날뛸 수 없다는 말입니다. 욕심의 노예가 되면 동물이 되어버리는 겁니다.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럴수 없지요. 사람들이 욕심을 없애면 바로 이곳도 극락입니다. 사람이면 '사람'을 발견해야 합니다.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'..